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2033/레이드 (문단 편집) ===== 사냥꾼들을 노리는 여의도사우르스 ===== * 예삐를 태우고 도망친다 (오토바이) * 도망친다 (날렵함 lv.2) * 도망친다 (날렵함) * 도망친다 도망치는데 성공할 경우 (실패할 때 까지 계속 도전 가능하다) * 어그로를 끈다 (오토바이) * 어그로를 끈다 (날렵함) 여의도사우르스가 사냥꾼들과 당신, 예삐를 노리고 있다. 오토바이가 있을시 10% 확률로 체력이 깎이고 오토바이가 파괴된다.(오토바이 + 폭주기관의 경우 99% 확률로 무사 통과) 날렵함 lv.2 이상일시 40% 확률로 체력이 깎인다. 날렵함 lv.1 일때 50% 확률로 체력이 깎인다. 날렵함이 없으면 60% 확률로 체력이 깎인다. 여의도 레이드에서 짜증나는 순위 top 3에 있는 인카운터. 보통 유저들이 날렵함 lv.2까지는 가지고 있으나 확률이 문제다. 피해를 받을 확률이 40%고 체감상 피해가 더 크게 느껴진다. 그나마 다행이라면,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다면 90% 확률로 피해 없이 도망칠 수 있다는 점이다. 하타치의 보급선을 통해 오토바이를 돈 한 칸을 주고 구매할 수 있다. 이에 가능하다면, 1순위로 오토바이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. 물론 10% 확률로 파괴되긴 하지만, 오토바이의 존재로 체력 보존이 굉장히 편하기 때문이다. --물론 체감상 자주 오토바이가 터지는 기분이 든다-- 가급적 오토바이가 있더라도 생고기처럼 다다익선이니까 구매하도록 하자. 과거에는 위와 같았으나, 리메이크가 진행된 이후, 난이도가 조금 하락한 인카운터가 되었다. 우선 <분노의 도로> 확장팩에 등장하는 가젯인 "폭주 기관"을 가지고 있을 경우 오토바이의 성공 확률이 99%까지 올라가도록 변경되었다. 이에 <분노의 도로>를 먼저 클리어하고 레이드에 진입하는 유저가 많아졌다. 다만, <분노의 도로>가 보통 게임의 최후반부에 등장하기 때문에 레이드보다 늦게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. 폭주 기관은 만물상 티켓으로 구매할 수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레이드 진입을 위해 만물상 티켓을 사용하거나 혹은 무료 입장을 통해 레이드에 늦게 참여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